feyman 강독 3 (Application of Gauss’ Law)

5-1
정전기의 추가적 확장
1. 가우스 법칙 = 내부의 충전전하에 의해서 전기장 선속수가 결정된다.
2, 전기장 E=0이다. 전기적 위치에너지 – △V - 변위
내부의 전하가 어느 위치에서든지 평형 상태에 있게 하려면 그 주위를 둘러싼 면을 대칭이 되
게 해서 가우스면이자 전기장으로서의 영향이 상쇄되게 해야 한다.
면적을 구할 때 전기장 E와 수직인 면은 전기선속이 통과하는거고
아니면 전기장 E와 접하는(tangential) 면은 전기선속이 통과하지 않는거다
물은 높이 차이 바람은 대기압 차이 열은 온도 차이에 의해 흐름이 발생된다.
그러므로 흐름이 생기는 것은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도 전기에서 있어야 한다.
따라서, 흐름=전계, 차이=전기적 포텐셜 에너지 로 정의한다.
전기 포텐셜 에너지의 차이는 전계를 형성한다.
전기장은 어느 위치에 있든 전하에 충전을 시키는 힘이다.
전기장에 의해 실제 충전을 하는 work 는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충전 시킨다.
W=△E
작업이 이루어진다= 전기에너지의 상실이므로 음수 부호
-F*d=△U
전기 포텐셜 에너지 = 전기 위치 에너지 = 전위 에너지
E는 벡터 단위이고
V는 스칼라 단위이다.
E=F/q -- (1)
W=F*d 의 d는 변위를 뜻하는 diplacement이다.
(참고로 벡터라서 방향이 있다. 상태함수라서 경로는 중요하지 않다. 결과만 중요하다.)

 

 

+b)
electromagnetism(전자기학)
전자와 전류를 고전역학(Classical mechanics)을 이용해서 설명한 학문이다.
상대적으로 길고 넓은 scale를 이용하기 때문에 양자역학의 개념은 사용하지 않는다.
- 제발 난 그런거 알고 싶지 않아!!!
양자역학의 개념은 훨씬 더 세밀한 scale에서 다루어진다. 파인만의 경로적분(-입자들이 하나
하나 살아있단다)을 사용한 양자전기역학으로 이어진다.
+c)
전기 쌍극자 만드는 법
씽크대에 손목 대고 있기
^^
+d) atmospheric(기압)
+e) normal = 수직
+f) radius = 반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