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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4) - 열역학(2) 기체에서의 열역학 물체를 분자의 관점에서 보기 시작하면서 압력, 부피 이외에 밀도라는 변수가 생김 이상기체 법칙은 밀도를 충분히 낮춤으로써 모든 기체에 성립하는 식을 생성함 PV=nRT(n은 몰 수) PV=NKT(N은 분자 수) 그 밀도는 우변의 n에서 알 수 있다. n은 시료에 있는 분자 수 N과 1 mol의 분자 수 NA의 비율이다. 기존에 고체는 등적팽창, 등압 팽창으로 그래프상에서 단일 수직, 수평으로의 움직임만 가능했 다. 변수가 Q와 W 만이었다. 기체로 오면서 추가적인 등온 팽창(T가 일정)에 의해 P와 V가 바뀔 수 있게 되면서 그래프상 에서 곡선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W의 값을 정의할 수 있게 되었다. W=nRT*ln(Vf/Vi) 또한 기체로 오면서 분자의 충돌에 의해 생긴.. 2020. 5. 28.
물리 (3) 열역학 열역학은 내부에너지라는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이다. 열과 일이라는 구성요소의 출입으로 이루어진다 열역학 제 0법칙 온도가 같은 두 물질은 열 평형을 이룬다. 열역학 제 1법칙(이 때의 가정은, 계의 운동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다 만 열의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int) = Q-W dE(int) = dQ – dW 이 때의 W는 계에 가해지는 일이기 때문에 내부에너지와 서로 반대의 부호이다. 하지만 W를 계가 하는 일의 관점에서 본다면 E=Q+W로 볼 수 있다. Eint는 상태 함수이다. 경로에 의존하지 않는다. 열역학 제 1법칙의 확장으로 w 값이 압력과 부피의 변화로 측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풀 때는 내부에너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단열과정(열 일정) Eint.. 2020. 5. 28.
feyman 물리 강독 1 The Relation of Physics to Other Sciences 1. chemistry 2. biology 보존 법칙은 생물학의 도움으로 발견된 것이다. 열의 인아웃을 통해 나왔다 Julius Robert Mayer라는 독일 사람이 에너지 보존 법칙을 만들었다 또한 이 사람이 mayer-joule 법칙을 창설했다. 그게 열역학 제1법칙이라고 한다. 같이 연구한 사람 중에 joule이라는 분이 있단다 또한 식물은 햇빛을 화학에너지로 바꾼다고 주장했단다. 그렇다는 말은 열역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mayer을 모르는건 간첩이라는거네 물리에서는 뉴턴을 모르면 간첩이다. 1법칙, 2법칙을 모두 창설했다. 여기서 1법칙은 물체는 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주요 포인트 2법칙은 물체의 가속도는 Fnet에 .. 2020. 5. 24.
물리(2) 22강/55강 문풀 충돌, 반발계수, 운동마찰력, 일-운동에너지, 위치-운동에너지, 운동량 보존, 에너지 보존, 연립, 탄성, 비탄성(열,소리에너지 소실), 완전비탄성, 일-위치에너지, w=fd, d=높이, coefficient, friction, kidnetic, potential, 에너지 저장, 비탄성은 같이 가는 것이라 V로 대체, fk(운동마찰계수)는 표시해야한다. 탄성/비탄성이라도 접촉면과의 운동마찰계수 fk는 표시 해줘야함. 운동에너지 기계에서는 T라고 칭함. 문제 풀 때 어떤 정리를 썼는지 표시 필요. 구글링, 복잡, 해석, 시간 소모 증가, 어쩔 수 없음, 솔루션에서도 이유 나오지 않음, 혼자 공부, 솔루션 거짓, 논문 거짓, 제대로 된 기본 설정 필요 ----------------------------.. 2020. 5. 22.